서울시스터즈의 목소리, 방실이 씨 별세, 17년간의 뇌경색 투병 끝 61세 나이로 세상 떠나
- 2024.02.21 13:01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SUMMARY . . .
방실이 씨는 20일 오전 인천 강화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뇌경색으로 별세했다.
방실이 씨는 1985년 서울시스터즈로 데뷔하여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별이 된 당신의 노래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방실이 씨의 숨은 목소리는 이제 들을 수 없지만, 그의 노래는 영원히 팬들의 마음 속에 살아 숨 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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