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가 항공사 승무원으로부터 팬심을 담은 편지와 선물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광규는 "최근 비행기를 타고 내려오는데 팬이라는 승무원이 편지를 써서 주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규정상 승무원들은 팬에게 연락처를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성국 역시 "승무원 입장에서는 팬에게 연락처를 주는 것이 엄청난 용기"라고 말하며 김광규에게 연락을 시도해보라고 조언했다.
#승무원 #김광규 #편지 #연락처 #항공사 #비행기 #팬심 #적혀 #입장 #연락 #쿠키 #보였 #용기" #응원 #아~ #최성국 #편명이 #선물 #엄청난 #규정상 #있으니 #설명 #아쉬운 #공개 #내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