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천수, 아내 심하은 성형 부작용 실언으로 논란

  • 2024.02.23 06:49
  • 7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전 축구선수 이천수, 아내 심하은 성형 부작용 실언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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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아내 심하은의 성형 부작용에 대한 실언으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심하은은 "오빠 얼굴이 더 징그럽다"고 맞받아쳤지만, 이천수는 "가까이에서 보니까 징그럽다"고 말하며 심하은을 상처 입혔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천수의 발언에 불쾌감을 표하며 "아내를 향한 외모 지적과 모욕적인 발언이 불편하다", "남편은 아내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이 사건은 이천수의 인품 논란으로 이어졌으며, 그의 정치적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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