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여행 시 숙소를 두 개 잡는 이유를 밝혔다.
김지민은 아직 김준호와 결혼 약속도 하지 않았고, 상견례도 안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명절 때 인사를 받는 것도 부담스러워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MC 황보라와 최성국은 이에 대해 "자꾸 그렇게 선을 긋냐" "본인 입으로 사회적 유부녀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지적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하고 2년 가까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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