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열세 번째 미니음반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위드 유-스'가 컨트리 스타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과 카녜이 웨스트·타이 달라 사인의 '벌처스 1'(Vultures 1) 같은 쟁쟁한 앨범을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CD와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한 앨범 판매량이 9만장을 차지했고, 새해 들어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으로 기록됐다.
빌보드는 "'위드 유-스'는 대부분 한국어로 돼 있다"며 "이는 1위를 기록한 역대 24번째이자 올해 첫 번째 비(非) 영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빌보드 #차트 #위드 #1위 #미국 #앨범 #메인 #판매량 #트와이스 #유-스 #3일(현지시간 #200' #제치 #차지 #기사 #쟁쟁 #한국어 #기록 #다운로드 #합산 #걸그룹 #미니음반 #정상 #디지털 #올랐
[다큐프라임] ‘백 세 시대, 내 몸에 근육을 저축하라’
14시간전 MBC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김민하,... 마지막까지 깊이 있는 연기로 ‘희완’ 서사 완성
15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202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여작, 푸치니 ‘라보엠’... 보헤미안의 자유를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
15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귀궁' 첫방부터 충격! 육성재 죽고 김영광이 김지연 첫사랑 몸 차지…섬뜩 흑화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故 문빈 2주기, 오늘(19일) 아스트로와 22人의 별들이 함께 추모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