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미노이가 최근 광고 촬영 불참, 전주 얼티밋 페스티벌 지각 및 실내 흡연 등과 관련하여 직접 입장을 밝혔다.
미노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시간 전에 광고에 불참하는 일은 없었다"고 강조하며 계약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전주 얼티밋 페스티벌에 지각하고 실내 흡연을 했던 것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전하고 싶다.
이에 대해 AOMG 측은 "당사와 아티스트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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