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 - 경남데일리

  • 2024.03.11 14:06
  •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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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 - 경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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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성장동력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을 알리는 명품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작은성장동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 축제와 행사를 시기별로 개최해 밀양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가곡동 수변공원 제방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가족·연인에게 인기다.

밀양 8경의 하나인 위양지 이팝나무는 사진 명소로도 널리 알려져 전문사진작가, 사진 동호회원뿐만 아니라 가족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다.

작은성장동력사업으로 2015년에 처음 시작된 초동연가길에서 오는 10월에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된다.

맑고 청명한 밀양의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수백만 송이의 해바라기 물결을 만끽할 수 있어 매년 가을에 수많은 관광객이 산외꽃담뜰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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