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나 혼자 산다'서 '주꾸미나리 샐러드'로 봄 맞이…상큼한 아침 만끽

샤이니 키가 '나 혼자 산다'에서 봄맞이 제철 식재료로 만든 '주꾸미나리 샐러드'로 상큼한 아침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는 예정이다.

키는 "저는 봄을 재료로 느낀다"라며 주꾸미와 미나리를 활용한 '주꾸미나리 샐러드'를 만든다.

그는 정확히 30초 동안 데친 쭈꾸미와 푸릇푸릇한 미나리에 다진 양파, 올리브오일, 와인 식초 등을 넣어 만든 드레싱을 곁들여 '주꾸미나리 샐러드'를 완성한다.

상큼한 봄의 맛을 한입 가득 담은 '주꾸미나리 샐러드'를 맛보는 키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 맛있다"라고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