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도서지역 내륙거점 통합물류 운영 지원사업 완료에 따라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정책을 추진해나간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지역은 농산물을 도외에 출하할 때 해상운송 단계가 추가돼 물류비 부담이 늘어난다. 이에 대응해 물류체계 개선으로 산지 가격결정권을 확보하고 전국 분산 출하를 유도해 농가의 수취가격 상승 및 소비자가격 인하를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외 지역에 3개 권역별(경기, 영남, 호남) 내륙거점센터를 설치해 육상물류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2년 순수 지방비 시범사업을 거쳐 `23년부터는 국비를 확보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진행하고 있다.
2023년도 주요성과로, 내륙거점물류센터 3개소를 선정하고 제주 농산물 1만 6,370톤에 대한 물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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