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채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이 되다…“신내림 받고 마비 증세 사라졌다”

  • 2024.03.20 21:03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MBC 공채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이 되다…“신내림 받고 마비 증세 사라졌다”
SUMMARY . . .

김주연은 갑자기 무속인이 된 이유에 대해 "어느 날 오른쪽 반신 마비가 왔다.

이후 그는 무속인이 되기로 결심했지만 이 문제로 부모님과 마찰이 있었고, 무당에 대한 거부감으로 친했던 사람들도 다 멀어졌다고 했다.

그는 "내림굿을 받으면서도 의심했지만, 기도하는데 갑자기 대신(大神) 할머니 형상이 사진처럼 비치더니 처음 본 할아버지들이 엄청 빠르게 강강술래 하듯이 들어왔다"면서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주연은 "아직 부족한 거 많지만, 경문도 읽어보고 공부 많이 한다"면서 "진실 되고 좋은 무당이 돼서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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