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감독은 "한 영화를 보고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파묘'가 이데올로기가 있다기 보다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가치와 감정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나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 감독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김 감독의 공격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덕영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파묘'를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영화"라고 비판하며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파묘' 제작진은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편향된 시각 없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일제강점기의 모습을 그려냈다"고 입장문을 통해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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