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 나선다…성희롱 등 모두 고소 대상

  • 2024.03.23 05:59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르세라핌,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 나선다…성희롱 등 모두 고소 대상
SUMMARY . . .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22일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르세라핌에 대한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최근 아티스트 개개인을 향한 악의적인 인신공격 및 익명성을 이용한 선을 넘는 수위의 악성 게시글이 증가한 것을 파악하고 모니터링 및 채증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인격을 모독하고 음해하기 위한 게시물, 성희롱,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조롱 및 욕설 등은 모두 고소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쏘스뮤직은 특히 "미성년자 멤버를 포함해 아티스트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음에 따라,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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