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만·일본 등서 새시즌 맞이 담금질

  • 2025.01.21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롯데, 대만·일본 등서 새시즌 맞이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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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삼성은 1, 2차 캠프를 모두 일본 오키나와에서 치를 예정이었으나 박진만 감독의 요청으로 1차 캠프지를 괌으로 변경했다.

이 기간 동안 선수단은 체력 및 기술 훈련에 중점을 두며, 내달 12~13일 타이페이돔에서 대만 WBC 국가대표팀과 2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는 2025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 리그에 참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연습경기 위주의 훈련 일정이 편성됐다.

대만 국가대표팀, NPB 1군 팀하고 연습경기를 하게 됐는데, 좋은 팀들과의 연습경기는 선수단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다가오는 2025시즌에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하고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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