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중 만행 폭로…"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까지"

  • 2024.03.23 20:59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이윤진,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중 만행 폭로…"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까지"
SUMMARY . . .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이범수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 등을 폭로했다.

이윤진은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되어 간다.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는데, 이제 이혼 재판으로 넘어가면 2년은 족히 걸린다고"라고 이혼 소송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윤진은 "그런 친정 부모님은 시어머니께 '딸 년 잘 키워 보내라'라는 모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셨다.

죄송하고 면목없다"며 이범수로 인해 친정 부모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밝혔다.

#친정 #이윤진 #이범수 #부모님 #이혼 #이중생활 #소송 #조정 #무시 #은밀 #세대주 #숨겨 #이제 #양말 #취미생활 #재판 #회피 #걸린다고" #상처 #사용하던 #통장 #게재 #시어머니께 #소리 #사위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

  • 굿데일리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