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김새론의 SNS 사진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온라인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새론은 이날 새벽 자신의 SNS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댄 사진을 게재했다가 몇 분 만에 삭제했다.
김새론은 2022년 12월까지 김수현과 같은 골드메달리스트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소속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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