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4월 필리핀과 국내 평가전 치러

  • 2024.03.26 00:10
  • 3개월전
  • 경상일보
여자축구대표팀, 4월 필리핀과 국내 평가전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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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4월에 국내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여자 대표팀이 4월5일과 8일에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필리핀 여자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9위로 한국(20위)보다 낮지만, 최근 미국계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전력이 강해지고 있는 다크호스다.

이에 따라 조소현, 최유리(이상 버밍엄 시티), 지소연(시애틀 레인), 케이시 유진 페어(에인절 시티FC), 이영주(마드리드CFF) 등을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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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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