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선호 1위 ‘서울야외도서관’이 돌아왔다…서울‧광화문광장에 이어 청계천까지 확대

  • 2024.03.29 14:11
  •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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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선호 1위 ‘서울야외도서관’이 돌아왔다…서울‧광화문광장에 이어 청계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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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은 물론 청계천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지난해 '서울시 10대 뉴스' 1위 선정 등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지난해는 '건물 없는 도서관(Buildingless Library)' 사례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관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에서 '친환경 도서관상'(Green Library Award 2023)을 수상했다.

특히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시 디자인정책과 '펀디자인' 시설물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작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펀디자인 벤치로 2관왕을 달성하고 새로운 펀디자인 벤치 디자인 8종과 조명 1종을 개발했다.

신규 B.I.에는 서울야외도서관의 상징물인 '책'과 '책읽는 서울광장'의 하늘, '광화문 책마당'의 산, '책읽는 맑은냇가'의 물 등 각각의 장소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자연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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