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지원과 손잡고 복수 시작…'눈물의 여왕' 몰아치는 반전

  • 2024.04.01 14:03
  • 10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김수현, 김지원과 손잡고 복수 시작…'눈물의 여왕' 몰아치는 반전
SUMMARY . . .

홍해인은 백현우를 위해 합의이혼을 선택했지만, 백현우가 친구에게 "해인이 옆에 있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혼자 울음을 터뜨렸다.

윤은성과 모슬희는 퀸즈그룹의 지분을 상승시키기 위해 백현우를 회장 곁에서 내쫓고 홍만대 회장(김갑수)을 속여 위임장까지 받아냈다.

모슬희는 자신의 아들이 윤은성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퀸즈 일가에게 밝혔고, 결국 퀸즈를 빼앗았다.

집도 잃어버린 퀸즈가 식구들은 백현우의 고향인 용두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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