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스승 사칭 경고, "나는 스승이 없다, 남의 이름 팔아 장사하지 마라"

  • 2024.04.01 21:44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이연복 스승 사칭 경고, "나는 스승이 없다, 남의 이름 팔아 장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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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의 대가로 불리는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스승이라고 주장하는 식당들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셰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접 글을 올려 "나는 스승이 없다"고 밝히며, 일부 식당들이 허위 정보를 통해 홍보하는 행태에 분노를 표했다.

이 셰프는 "어릴 때부터 과격한 성격 때문에 선배들에게 미움을 받았고, 제자로 받아주는 선배도 없었다"며 "혼자 열심히 노력하며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한 중식당 상호를 직접 언급하며 "장사가 안 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사진 좀 찍어줬는데, 나를 스승이라고 홍보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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