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을 밝혔다.
박원숙은 박신양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작품 속 소금기 빡빡한 모습과 달리, 이젠 염분 빠진 순두부 얼굴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지 10년 차가 된 박신양은 사선녀와의 대화에서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박신양은 자신의 대표작 '당나귀'를 소개하며 꿈을 좇던 아버지 모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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