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 고백…"딸에게 말 세 마디도 못 할 정도"

  • 2024.04.03 21:02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박신양,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 고백…"딸에게 말 세 마디도 못 할 정도"
SUMMARY . . .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을 밝혔다.

박원숙은 박신양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작품 속 소금기 빡빡한 모습과 달리, 이젠 염분 빠진 순두부 얼굴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지 10년 차가 된 박신양은 사선녀와의 대화에서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박신양은 자신의 대표작 '당나귀'를 소개하며 꿈을 좇던 아버지 모습을 떠올렸다.

#박신양 #사선녀 #안소영 #변화 #대표작 #갑상선 #과거 #박원숙 #기능 #모습 #10년 #팬임 #이야기 #아버지 #배우 #살아 #개인전이 #항진증 #작품 #대화 #당나귀 #삽시다' #달리 #게스트 #예고편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

  • 굿데일리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