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학폭 의혹에 이어 인성 논란까지… 촬영 현장 해프닝과 매니저 자주 바뀌는 이유는?

  • 2024.04.03 21:20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송하윤, 학폭 의혹에 이어 인성 논란까지… 촬영 현장 해프닝과 매니저 자주 바뀌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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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송하윤의 촬영 현장 해프닝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송하윤이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던 배우"라며 "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따귀 신 촬영 과정에서 상대방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진호는 송하윤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많이 바뀌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고 말하며 "한 작품을 할 때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평균 2~3번은 기본적으로 바뀐다는 증언들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송하윤 소속사 킹콩 by 스타십 측은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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