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임신한 아내 김다예 입덧 때문에 잔반 처리…"입맛이 까다롭다"

  • 2024.04.05 08:52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박수홍, 임신한 아내 김다예 입덧 때문에 잔반 처리…"입맛이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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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임신한 아내 김다예의 입덧으로 인해 잔반 처리를 맡게 되어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박수홍은 "그러면 (김다예)와 상극이네"라고 말하며 최근 아내 김다예의 입덧으로 인해 잔반 처리를 해야 하는 상황임을 고백했다.

박수홍은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2022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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