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6월 국가대표 은퇴 기념 이벤트 경기 개최

  • 2024.04.05 19:03
  • 7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배구 여제' 김연경, 6월 국가대표 은퇴 기념 이벤트 경기 개최
SUMMARY . . .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5일 "6월 8일과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 초청 'KYK 인비테이셔널 202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언앳은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팀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선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세계적인 여자배구 전·현직 선수들도 김연경의 초청에 응해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선수 생활 은퇴를 고민했던 김연경은 2022~2023 시즌을 마친 뒤 흥국생명과 1년, 총액 7억 7500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 다.

이번 'KYK 인비테이셔널 2024'는 김연경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이자, 은퇴를 앞둔 김연경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김연경 #마지막 #경기 #초청 #국가대표 #은퇴 #모습 #앞둔 #고민했던 #소속사 #0 #실내체육관 #선수들 #2021년 #2022~2023 #경기이자 #생활 #여자배구 #태극마크 #나설 #방식 #선언했 #선수 #기회 #이후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

  • 굿데일리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