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코인 상장 뒷돈' 재판 증언으로 논란 번지다… 이승기 연루설까지 불거져

  • 2024.04.06 13:34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MC몽, '코인 상장 뒷돈' 재판 증언으로 논란 번지다… 이승기 연루설까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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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성현을 가수 성유리의 남편이자 이승기로부터 소개받은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현금 편취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항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MC몽의 발언을 근거로 이승기가 안성현과 연루되어 있을 것이라는 억측과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한편, MC몽이 언급한 '투자'는 결국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는 2023년 11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으로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경영진이 모두 퇴진한 상태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와 과거 경영진의 빅플래닛메이드가 혼용되지 않도록 당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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