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LCK 스프링' 결승전 … "우승은 우리 팀"

  • 2024.04.09 16:01
  • 2개월전
  • 더게임스데일리
다가온 'LCK 스프링' 결승전 … "우승은 우리 팀"
SUMMARY . . .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결승 진출전에 나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 그리고 한 발 앞서 최종 결승전에 선착한 젠지의 선수와 감독이 참석해 미디어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젠지에서는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 '리헨즈' 손시우가 참석했다.

한화생명e스포츠에서는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바이퍼' 박도현이 미디어데이에 나섰으며 T1에서는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 '케리아' 류민석이 자리했다.

또한 결승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다면 지난 '2022 LCK 서머 스플릿' 우승부터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LCK 최초의 '포핏(4-peat)'이라는 위업을 달성한다.

김 감독은 결승전의 세트 스코어를 예측해달라는 질문에 "많은 경기를 보고 싶기 때문에 3대2 승리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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