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공연 대기실에서 몰래카메라 피해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환희의 소속사 블루스테이지는 이날 "김환희가 당시 상황으로 매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환희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상영을 위해 배우 대기실에서 대기하던 중 분장실 내부 소파에 있는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
김환희는 5월 19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나탈리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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