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가수 태양이 '의정부 불주먹'이라는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대성은 '군뱅'으로 불리는 절친들인 태양, 주원, 빈지노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대성은 태양에게 제작진 중 태양의 동창이 있음을 밝혔고 태양은 한 번에 동창을 알아보며 "나 이름도 기억 난다.
이에 태양은 "할 게 없으니 의정부 시내를 계속 돌아다니는 거다"라며 마저 해명했다.
그네 타다가 토스트 먹고 그랬다"며 '불주먹' 별명과는 다른 학창시절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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