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앞서 17일 이윤진이 이범수의 모의 총포를 자신의 이름으로 신고했다고 밝힌 후, 유튜버 이진호가 제기한 '모의 총포가 비비탄 총'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이진호는 이범수가 소유하고 있던 모의 총포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쓰던 소품으로 스태프가 선물로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진호는 이범수가 부부 싸움 과정에서 비비탄 총이라고 분명히 밝혔지만 이윤진은 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범수 소속사 측은 "최근 이윤진 씨가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어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총포 #이범수 #이윤진 #비비탄 #이진호 #영화 #사건 #소속사 #생활 #부부 #제기 #부분이 #소유 #저격 #법정 #배우 #이름 #있던 #내용이 #18일 #시모 #밝혔 #결혼 #믿지 #알려진
[SBS 귀궁] 반환점 돈 ‘귀궁’, 독보적 시청률+화제성 이어 외신 호평+글로벌 OTT 1위까지! ‘승승장구’ 탄력 제대로 받은 2막 어떨까?
50분전 SBS
조천읍도서관,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동화동무씨동무’
1시간전 제주환경일보
박나래, '나래식' 비비와 대화 중 경험 토로 "연예계 20년 해보니...힘들 때 좋은 거 나오더라" 솔직 고백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혜수, 54세 믿기지 않는 '독보적 동안'...백옥 피부 빛나는 셀카 공개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주령,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색다른 연기 변신 ‘예고’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