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무대는 'KBS가 이어준 사랑' 배혜지-조항리 팀이 선보였다.
세 번째 무대에 오른 서정희-김태현 팀은 이선영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선곡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무대는 김혜선-스테판 팀이 에너지 넘치는 점핑머신 무대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결승 무대에서는 서정희-김태현 팀과 송지은-박위 팀이 대결을 펼쳤다.
송지은-박위 팀은 백지영의 '사랑했어요'를 선곡하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담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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