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54)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41)씨가 아들의 연락과 딸의 출입을 막은 적이 없다는 이범수 측 주장을 반박했다.
이에 이윤진 씨는 딸이 이범수 씨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지난 1월 14일 딸이 이범수 씨에게 "아빠 전화 좀 받아주세요" "학교를 가려면 교과서가 필요해서 가지러 가야 하는데, 집에 있음" "저만 갈 테니"라고 보낸 내용이 담겨 있었다.
지난달 16일 이범수·이윤진 씨의 파경이 알려진 후, 이윤진 씨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돼 간다.
이범수 씨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범수 씨는 이윤진 씨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윤진 #이범수 #딸이 #주장 #내용 #이혼 #보낸 #친절 #소셜미디어 #출입 #조정 #적이 #무시 #베푸 #팔로우 #법정 #입장문 #아빠 #끝"이 #소속사 #카톡? #겨냥 #18일 #태그 #보냈
삽자루 우형철씨 사망, 온라인 추모 물결..."수학 포기자 극복, 대학 진학까지 이끈 선생님"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뺑소니 김호중, 사고 영상 공개 후 논란 확대… 매니저 허위 자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유출 의혹까지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뺑소니 김호중, 사고 영상 공개 후 논란 확대… 매니저 허위 자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유출 의혹까지
10시간전 굿데일리뉴스
장혁, 기러기 아빠의 고생 고백 "아무도 없는 집 낯설고, 저녁에는 너무 무기력해"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산이, 비오 소속사에 '건달' 보냈다고 주장…비오 측, "산이 측 주장은 사실무근… 법적 조치 고려"
10시간전 굿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