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2년여 만에 정식 출시한다.
넥슨(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25일 콘텐츠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
우선 내부 자체 개발한 월드를 출시하며 다양한 장르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 '프로젝트 MOD' 시절부터 월드 개발 공모전 '크리에이터 인비테이셔널 2021(CI2021)'을 실시했다.
이후 7월부터는 단계별로 월드를 제작, 출시한 크리에이터에게 1000만 원의 개발 지원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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