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자원순환 연구모임’ 벤치마킹 실시

  • 2024.04.29 17:24
  • 2주전
  • 경남도민신문
▲ 양산시의회 자원순환연구모임이 29일 창원시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반입금지 정책 및 ‘돌돌컵’으로 불리는 회수용 다회용컵 정책을 벤치마킹 했다. /양산시의회

▲ 양산시의회 자원순환연구모임이 29일 창원시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반입금지 정책 및 ‘돌돌컵’으로 불리는 회수용 다회용컵 정책을 벤치마킹 했다. /양산시의회

양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자원순환연구모임’이 29일 창원시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반입금지 정책 및 ‘돌돌컵’으로 불리는 회수용 다회용컵 정책을 벤치마킹 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김석규, 최복춘, 공유신, 강태영, 이묘배, 최순희 의원은 창원시 자원순환 담당 부서 관계자를 통해 시민이 친환경적인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정책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규 대표의원은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연구단체의 배움이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로써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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