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왕하14:24 여로보암의 죄악

할렐루야! 오늘도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부흥을 주실 줄 믿습니다.

새벽예배에서 나눈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평판보다 더 중요한 평판이 하나님의 평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가? 중요합니다. 여로보암의 죄악이 무엇인가? 죄에서 떠나지 않은 것입니다. 죄에서 떠나지 않은 것을 악이라고 했습니다.

참된 회개는 떠난 것입니다.

가짜 회개는 떠나지 않은 것입니다. 참된 회개는 떠나는 것입니다. 돌이키는 것입니다. 떠나는 이것을 변화라고 합니다.

여로보암은 여전히 죄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떠나야 선이 됩니다. 하나님은 “선”이시기 선한 자를 사용하십니다.

선을 행하시는 성도들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