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승리와 정준영, 출소 후 사업과 이민 준비 중…공분 확산

  • 2024.05.22 21:26
  • 4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버닝썬 게이트' 승리와 정준영, 출소 후 사업과 이민 준비 중…공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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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한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승리(본명 이승현)와 정준영이 출소 후 각각 사업과 이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강 기자는 방송에서 '가해자들이 출소 후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는 질문에 승리와 정준영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구속되기 전부터 승리는 사실 가수 활동보다는 사업을 더 하고 싶어 했었다"며 "그 방향이 잘못되어 범죄까지 이르렀지만, 여전히 사업을 계속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은 집단 성폭행과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3월 19일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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