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추경 약 2억원을 편성해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의 대상자 선정평가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소별 최대 200만원까지, 공급가액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구매, 진열장 교체, 안전 및 시스템 설치, 방역시설 설치 비용 등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1차 사업 추진 시 소상공인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어 2차 지원을 결정하고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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