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 공사로 통제되는 구간은 데크가 설치된 시점(상모리 245번지)에서 부터 1전망대 까지(상모리 산2-13) 220m구간이다.
송악산 하루 수백 명이 찾는 명소로, 송악산 둘레길 탐방로에 설치된 데크의 수명이 짧아 일정 구간씩 정비를 하고 있다.
송악산 둘레길은 송악산 분화구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걷는 코스인 만큼 공사 기간에 방문하신 탐방객은 통제 구간에 다다르면 다시 들어온 입구로 되돌아가야 한다.
김군자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송악산을 안전한 탐방로를 만들기 위해 안전요원 배치, 지속적인 탐방로 정비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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