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

  • 2024.05.23 12:00
  • 3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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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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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예술 단체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현악 앙상블, 발레리나, 기악 협연 단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이나 동요,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

구 관계자는 "공연은 무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기 마련인데, 보호자가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케리니의 미뉴에트,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트리치 트라치 폴카,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등을 현악, 목관 앙상블 8인이 연주한다.

특히, 희망하는 학생이 직접 무대에서 젓가락 행진곡을 연주하거나 렛 잇고, 솜사탕 등 친근한 노래를 함께 부르는 시간을 구성하여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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