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대학가요제' 한강에서 부활… 서울시, 이번 주 12팀 본선 무대

  • 2024.05.23 12:00
  • 4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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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대학가요제' 한강에서 부활… 서울시, 이번 주 12팀 본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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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상업성 위주의 기존 오디션 문화에서 벗어나 대학생들의 순수 창작 열정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한강대학가요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다른 본선 진출팀은 "팀원 모두가 함께 도전해 보고자 '한강대학가요제'에 지원했다.

"며 "대학가요제인 만큼 풋풋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 후회 없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물빛무대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타로, 포토 부스, 잡코리아·알바몬과 함께 청년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이벤트 부스, 푸드드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 부스들이 함께 운영돼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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