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 인종차별 피해 주장… "호텔 측, 손님 아닌 다른 좌석에 앉혔다"
- 2024.05.28 12:52
- 4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비치 클럽 테라스 좌석을 예약했으나, 호텔 측은 손님용 자리가 아닌 다른 좌석에 안내했다.
결국 차별에 대한 불만을 접수한 후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예슬의 주장에 네티즌들은 분노와 유감을 표시하며 "어떤 이유로든 차별은 용납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예슬의 유명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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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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