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검은사막' 한국적 매력 더한다

  • 2024.06.23 07:30
  • 3개월전
  • 더게임스데일리
10주년 '검은사막' 한국적 매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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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적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비롯해 새로운 도전 요소들을 선보이며 팬심에 보답한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22일 프랑스 샤또 드 베이냑에서 MMORPG '검은사막'의 오프라인 행사 '하이델 연회'를 갖고 향후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가 열린 지역의 마을과 성은 '검은사막'의 첫 모습을 구현하는데 모티브가 된 곳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아침의 나라: 서울'을 비롯해 새로운 등급 무기 '군왕', 데키아의 등불 2단계, 신규 지역 '마계', 28번째 클래스 '도사' 등을 발표하고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한 '아침의 나라' 파트1 동해도 편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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