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오스카 입성한 영국의 천재 배우 에밀리아 존스 ... 로맨스릴러 "캣퍼슨"에서 인생 연기 예고!

  • 2024.05.28 23:39
  • 4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의 배우 에밀리아 존스가 로맨스릴러 “캣퍼슨”에서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캣퍼슨”은 갓 스물이 된 극장 알바생 ‘마고’가 고양이를 키우는 남자 ‘로버트’를 만나 설렘과 공포 사이, 심장이 멎을 듯한 데이트를 하게 되는 로맨스릴러다.

8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영국 출신의 배우 에밀리아 존스는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풍성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OTT 작품 중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코다”에서 농인 가족들과 세상을 연결하는 청인 자녀 '루비' 역을 맡아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여우주연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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