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 '바퀴벌레 비유' 악플러 발언 사과 "비난에 불안한 마음이 앞서..."

  • 2024.06.02 22:15
  • 3주전
  • 메디먼트뉴스
'나는 솔로' 20기 정숙, '바퀴벌레 비유' 악플러 발언 사과 "비난에 불안한 마음이 앞서..."
SUMMARY . . .

정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5월 29일(수) 방송에 나온 저의 모습과 제가 올린 스토리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불쾌함을 드리게 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주신 저의 배려없는 태도와 경솔한 행동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먼저였지만, 당시 일반인으로서 방송을 통해 처음 접하는 제 자신의 모습과 비난에 불안한 마음이 앞서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날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정숙은 술에 취해 영호에게 19금 발언을 했고, 이는 화제를 모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솔로나라 속 정숙의 여러 가지 언행이 불편하다며 비난을 쏟아냈고, 특히 영호를 마음에 두고 있는 순자를 지나치게 견제하는 모습도 비판을 받았다.

#정숙 #영호 #솔로' #모습 #처음 #나온 #방송 #솔로나라 #일어나보니 #이틀 #비난 #여러 #지난달 #악화되자 #19금 #인스타그램 #마음 #바퀴벌레 #저러 #일반인으로 #댓글 #쏟아냈 #29일(수 #발언 #견제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