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로 마주한 비엔나의 낭만 ... 신수정 & 김응수의 비엔나 프로젝트’개최

  • 2024.06.05 00:05
  • 3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로 마주한 비엔나의 낭만 ...  신수정 & 김응수의 비엔나 프로젝트’개최
SUMMARY . . .

이번 무대에서는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한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의 음악을 통해 오스트리아 문화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넘어,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음악적 시너지까지 확인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1세대 피아니스트 신수정은 서울대 음대, 빈 국립 음대, 미국 피바디 음대 대학원에서 수학했고, 1969년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으며 2005년 서울대 음대 학장을 역임했다.

뛰어난 테크닉과 독특한 음색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빈 국립 음대와 그라츠 국립 음대를 거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발돋음했다.

현재 한양대 음대에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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