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티처스] “고려대 들어갑니다~” 출연 불발됐던 미미미누, 결국 ‘징맨’으로 합류할 뻔 ... ‘허수 판독기’ 명성 떨칠까?

  • 2024.06.06 15:51
  • 2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채널A 티처스] “고려대 들어갑니다~” 출연 불발됐던 미미미누, 결국 ‘징맨’으로 합류할 뻔 ... ‘허수 판독기’ 명성 떨칠까?
SUMMARY . . .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더 강력하게 돌아오는 가운데 뉴티처 미미미누의 합류를 예고했다.

허수 판독기로 활약을 예고한 새 티처의 정체는 수험생이 사랑한 입시 선배, 138만 구독자에 빛나는 유튜버 미미미누였다.

한편, 사전 미팅으로 티처스를 찾아온 미미미누는 "또 뵙네요"라며 인사를 건네 이번이 처음이 아님을 암시했다.

미미미누는 '티처스'를 찾아온 도전학생의 책상만으로도 "전형적인 허수 책상이다"라는 분석과 함께 개인 맞춤형 전락을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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