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도르프 청년마켓’개최

  • 2024.06.06 14:48
  • 2주전
  • 경남도민신문
▲ 2024년 2회차 도르프 청년마켓 개최.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6월 8일 토요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2024년 2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달 4일, 마이페스트와 연계하여 개최된 1회차 도르프 청년마켓은 셀러 평균 매출액 35만 원 이상, 만족도 86.6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1회차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오는 8일 개최되는 도르프 청년마켓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팀의 다양한 셀러들이 핸드메이드 기념품과 특산물, 먹거리들을 판매한다. 또한 독일마을 인근에 자리한 물건마을의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는 특별구역 “삼동상회”도 구성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1회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셀러 판매상품 1만 원 이상 구매자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맥주세트(1등)부터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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