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X 케이티 오브라이언 A24 슈퍼 범죄 로맨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작 선정!

  • 2024.06.12 20:28
  • 1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크리스틴 스튜어트 X 케이티 오브라이언 A24 슈퍼 범죄 로맨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작 선정!
SUMMARY . . .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A24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만나 화제를 낳고 있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개막작은 "세인트 모드"라는 영화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던 영국 감독 로즈 글래스의 신작이다.

장르의 감각적인 변주와 배우들의 파워풀한 매력과 함께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시작을 열려고 한다"라고 전해 "러브 라이즈 블리딩"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켜, BIFAN을 찾을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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