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아내' 지연, 히피펌으로 깜찍한 매력…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

  • 2024.06.12 22:38
  • 6일전
  • 메디먼트뉴스

걸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이 히피펌으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연은 최근 트렌드인 히피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머리카락으로 입을 가리면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연의 모습은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지연은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드러내며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연은 지난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결혼 후에도 지연은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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