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에도 여전한 미모…선글라스 낀 채 테니스장 향하는 모습 공개

사진 속 김사랑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반려견과 함께 테니스장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사랑은 반소매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김사랑은 날씬한 다리와 뚜렷한 복근선을 드러내며 46세라는 나이를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신감 넘치는 걸음마를 보이는 김사랑의 모습은 톱스타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