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은퇴시기 고민…마이애미가 마지막 클럽”

  • 2024.06.14 00:10
  • 1주전
  • 경상일보
메시 “은퇴시기 고민…마이애미가 마지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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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3일(한국시간) ESPN 아르헨티나와의 인터뷰에서 "(현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가 나의 마지막 클럽이 될 것"이라며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해 2시즌 동안 32골 35도움을 작성했고,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며 '축구 인생'의 마지막 무대를 즐기고 있다.

그는 5차례(2006·2010·2014·2018·2022년) 월드컵 무대에서 26경기를 뛰어 '역대 월드컵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면 메시는 역대 최다인 6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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