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상민은 "이런 가족 모임은 처음이다", "가족 밥상은 처음 먹어본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의 눈물을 글썽였다.
장례 절차는 직계 가족만이 진행할 수 있는데, 어머니의 호적에 이름이 없었던 이상민은 외삼촌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어머니의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
처음으로 알게 된 부모님의 가슴 아픈 사연에 이상민은 충격을 감출 수 없었고, 스튜디오의 '母벤져스' 또한 "정말 많은 고생을 했구나"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처음 알게 된 동생의 존재에 이상민은 "저에게 동생이 있었다고요?" 감출 수 없었고, 동생을 기억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이유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 또한 침묵에 잠겼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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